국내/서비스분석
스푼 라디오 서비스 분석 -2
Macy
2023. 1. 29. 19:38
스푼 라디오의 첫화면을 살펴보자
스플래시 화면은 모션그래픽으로 심플하게 스푼의 로고를 강조했다.
로그인을 하지 않은 화면에서도 필수 접근 권한을 요청하면서 시작한다.
마이크,사진,카메라,알림,연락처,저장공간을 확보하는 단계이며 첫 단계이기 때문에 사용자의 빠른 접근권한을 얻을 수 있다.
로그인 화면에서는 스푼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예시로 보여주며
콘텐츠의 장점을 잘 보여주는 일러스트를 보여준다.
로그인은 구글,애플 로그인을 대표로 하는 소셜 로그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글로벌한 서비스 기준이라 네이버까지 포함하지 않는 특징도 있다.
하단의 캐스트 아이콘 세션으로 이동하면 캐스트라는 콘텐츠를 보여주다.
단순 나열이 아닌 다양한 주제를 보여줌으로써 유저를 최대한 락인시키려는 전략이 보인다.
배너가 최상단에 있는 UI가 다수의 앱에 적용되는데
콘텐츠를 다양하게 보여주고 배너가 화면의 초중반에 위치한다.
이벤트 뿐만 아니라 유저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프로덕트에 적용하려는 배너가 눈에 띈다.